[[분류:과학전람회/조]] ==개요== [[2026년]]에 [[전국과학전람회]]에 산업 및 에너지(SW, IT) 분야로 출품한 전람회 조이다. 활동 장소는 주로 [[정보실]]. ==조원== || 이름(기수) || 직함 || || [[오예준(32기)]] || 조장 || || [[김형철(32기)]] || 설계부장 || || 주수원(32기) || 조립부장 || ==주제== 시각장애인을 위한 진동 점자 전자기기를 만들고 있다. 기존 발명품들은 전자기기와 연결한 후 실제로 점들이 튀어나오는 방식이었는데 이 연구는 아두이노로 만든 물건의 각 부분이 진동함으로써 점자를 표현할 수 있게 만든다. ==활동== ===2025년 12월 17일=== [[오예준(32기)|오예준]]의 주도로 팀이 확정되었다. ===12월 18일=== [[자율적 교육과정]] 시간에 모여서 주제를 고민했다. ===12월 22일=== 장애인(대체 자료)에 대한 연구를 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대체 자료란 감각이 손상된 사람이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대신 제공할 수 있는 자료이다. 예를 들면 수어(수화)나 자막, 점자가 있다. ===12월 23일=== 진동으로 점자 만들기를 연구 주제로 정하고 기존 제품과 어떻게 차별성을 나타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 ===12월 25일=== 한 글자씩 출력할지, 여러 글자씩 출력할지 논의했다. 또 노트북에 할지, 패드에 할지, 핸드폰에 할지도 논의했다. ===12월 26일=== 계획서의 파트를 나눠 역할을 배분했다. ===12월 27일 ~ 28일=== 27일 오후 7시 ~ 28일 오전 3시 27분 : 계획서 작성에 착수했다. 28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46분 : 곰솔제 때 있을 발표 준비를 했다. 여기서 PPT를 따로 만들어야 하나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김경민(교사)|김경민]] 선생님께 물어본 결과 그렇지 않았다. ===12월 29일=== 곰솔제 전람회왕 선발대회 물리 등 부문에 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상을 탔다. ===1월 5일=== 최초의 구매 목록을 작성했다. ===1월 9일=== [[최희진(교사)|지도교사]]의 연락이 닿아 모두 모인 카톡방을 만들었다. 선생님께서 8차 계획서를 검토하고 피드백하셨다. ===1월 12일=== 1면을 면불하여 계획서를 수정하고 설계를 구체화했다. 선행 연구를 조사했다. ===2월 4일=== 전 날 등교했기 때문에 만나서 4일 3시~6시에 활동을 하기로 했으나 아쉽게도 한 인물의 학원이 잡혀서 실시되지 못했다. ===2월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카톡으로 대화하면서 준비물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 진동 모터를 활용해 진동을 일으킬 때 어떻게 손가락까지 진동이 잘 전달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2월 21일=== 선생님께 구매 목록을 보내고 약간 수정했다. ===3월 2일=== 역할을 배정하고 구조가 잡힌 계획서를 다듬었다. ===3월 3일=== 제목을 정하려고 했다. ===3월 5일=== 8면을 정보실로 면불을 빼서 제목을 정하고 구매 목록을 확정하고 계획서를 다듬었다. ===3월 6일=== 계획서에 선행연구를 넣었다. ===3월 8일=== 계획서를 거의 최종본으로 만들었다. ===3월 9일=== 도착한 준비물을 상자에 넣어 이름을 붙여 [[정보실]]에 넣었다. ===3월 10일=== 선생님 컴퓨터에서 준비물 링크가 안 열려서 8면을 빼고 엑셀을 다시 작성했다. 아두이노를 가지고 놀았다. ===3월 11일=== >전람회 양식에 작성하진 말고, 걍 별도 문서 하나 만들어서 >실험 절차 있지? 어떤 순서대로 연구 진행할건지 >간단한 흐름도랑 설명만 부탁 >첫째 뭐 회로 구성 둘째 텍스트-점자 변환 소프트웨어 개발 셋째 테스트 이런식으로 걍 간단하게 전반적 흐름만 오늘중에 보내주시오 라는 명령을 받고 [[오예준(32기)|오예준]]이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었다. 또 >그리고 진동주파수 인간이 촉각으로 잘 감지가능한 범위가 어딘지랑(출처포함) 베버의 법칙 찾아보고 너네가 배치한 핀 주파수 근거 목요일 과탐시간까지 정리해서오시오.. 라는 명령을 받고 주수원이 조사하여 계획서에 적었다. ===3월 12일=== 몇 가지 이론적 배경을 계획서에 넣었다. ===3월 13일=== 자유를 받았다. ===3월 19일=== [[오예준(32기)|오예준]]은 점자를 익히면서 영어 텍스트를 점자로 바꾸는 코드를 짰다. ===3월 23일=== 1면 빼서 규격에 맞춰 계획서를 완성했다. ===3월 24일=== 사인 대결을 했다. ===3월 26일=== 오예준이 3월 19일의 그 코드를 완성했다. ===4월 2일=== 며칠 전에 수정된 구매 목록을 담당 교사에게 보내 주문을 부탁드렸다. ===4월 6일=== 'ULN2803A'라는 물품을 수령했다. ===4월 8일=== 인천시 [[전람회]] 예선에 통과했음이 발표되었다. ===4월 9일=== 김형철과 그의 [[Gemini]]를 중심으로 몇 가지 조립을 시작했다. [[R&E]]에 나갈지 여부에 대해 간단히 토의하였으나, 뚜렷한 결론은 없이 "꼭 할 필요까지는 없다."정도로 일단락되었다. [[2026년]]에는 [[R&E]]가 예선 탈락이 없었기 때문에 누구나 노력을 덜 들이고 지원을 해 예산을 더 탈 수 있었다. 다만 R&E 특성상 2학기에 시간을 꽤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내신에 부담이 될 수 있다. ===4월 10일=== 8면 [[면불]]을 빼서 조립을 좀 더 하고 오예준은 앞으로 만들 [[Python]] 파일 간 상호작용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4월 15일=== 7교시 1, 2학년 학생들이 벚꽃을 보러 산책 갔을 때 사진 한 장을 찍었다. ===4월 16일=== 자습했다. ===4월 23일=== 아래와 같은 날짜에 주말 연구를 하기로 결정하고, 일정 상 차질이 있을 시 그 때 다시 조정해보기로 하였다. 5/9, 5/16, 5/23, 5/30 또 [[최희진(교사)|선생님]]은 원래 10시~12시에 필수로 참여하자고 하였으나, 그 전까지 잠에서 못 깰 것 같다는 [[김형철(32기)|김형철]]의 의견에 따라 점심 이후로 수정하였다. ===5월 11일=== 8, 1면을 뺐다. [[윤태현(25기)]]과 전람회 토크를 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각장애인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가? >주제의 새로움은 덜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 분들 인터뷰 된다면 가능 => 기존 불편한 것 찾아서 공감 얻기 >할 수 없는 것들은 선행 연구를 붙여라. 그래서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 복지관에 협조 요청을 메일로 보냈다. 또 조립을 했다. ===5월 12일=== 8, 1면을 뺐다. 1면 땐 영종도서관 봉사 때문에 [[김형철(32기)|김형철]]이 없었다. 기기를 조립해서 완성하고, 간단한 테스트를 해 보았다. 또 [[오예준(32기)|오예준]]이 코드를 짰다. 코드의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텍스트를 입력받으면 그걸 점자로 바꿔서 아두이노로 전달하는 Python 코드 2. 아두이노에서 컴퓨터로부터 받은 신호를 통해 출력하는 아두이노 코드 ===5월 13일=== 8면엔 김형철 혼자 HTML을 이용해서 OCR하는 코드를 만들었다. 1면 때, 이를 오예준이 별 생각 없이 pytesseract 쓰려고 계획서에 적었던 내용과 조화시키길 방법을 물색했다. 또 실제로 실생활에 활용 가능하게 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만들기로 했다. Streamlit, ngrok, 파이썬 미니 서버, HTML 등이 거론되었는데, Streamlit Cloud를 사용하자니 아두이노와 연결 문제가 있어서 고생, HTML을 사용하자니 파이썬 코드를 못 넣어서 고생했다. 그래도 Streamlit으로 가기로 정했다. 한편 기기 포장과 한 터치로 여섯 점이 모두 닿게 하는 디자인을 고안했다.[* 기기가 커서 손가락 하나로 넣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 하에, 양손으로 감싸 쥐는 형태를 택했다.] ===5월 14일=== 이 날 오전엔 아직 시험 후 성적 확인 등 수업 시간이 남아서 김형철과 오예준이 자세히 대화하며 코드 부분을 보완했다. 김형철이 웹을 집중적으로 개발했는데, 아래와 같은 것을 기본 전략으로 잡았다. 또 이 날은 [[증배 교과]]로 인해 2명이나 참여하지 못하여 1면은 못 빼고, 2명은 있는 8면만 뺐다. >HTML을 쓰고, 파이썬 서버 만들어서 사이트에서 만든 데이터를 파이썬 코드로 가공하고 그걸 블루투스 통해서 아두이노에 보내기 마침내 완성된 사이트는 [[https://hyeong7737.github.io/vigilant-waddle/|다음]]과 같다. 학교 [[와이파이]]로는 안 들어가지니 주의하도록 하자. 또 오예준은 pytesseract 모듈로 OCR을 코드에 접목하고, OCR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전처리와 후처리를 거쳤다. 한편 오예준에게 이 조의 주제를 들은 [[엄지오(32기)|엄지오]]는 대략 1~2시간 만에 프로토타입 웹을 만들어서 [[오예준(32기)|오예준]]에게 보냈다. 그러나 고작 [[Python]] 환경을 설정하는 걸 귀찮아한 오예준으로 인해 실제 실행은 해보지 못했다. --엄지오가 파이썬 한 번만 지운 뒤 다시 깔면 된다고 알려주었지만 그동안 깐 모듈을 다시 깔아야 한다는 게 너무 귀찮아서 하지 않았다.-- ===5월 15일=== 오예준은 EasyOCR, Google Cloud Vision API 등을 접목해 OCR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한편 점자 인식 부분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기존 계획서에선 여느 점자와 다름없이 한 손가락으로 인식하게 만들 것이라 썼다. 이에 따라 3D 모델링을 하고 [[무상실]]에 요청해 프린팅한 친구는 기기가 의외로 크고 진동이 한꺼번에 울리면 인식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논문을 찾아보고 양손으로 감싸 쥐어서 한 손가락 당 한 개의 점을 인식하게 하는 것을 제안했다. 반면 김형철은 한 손가락으로 여섯 점을 모두 인식하는 방법이어야 진동수를 다르게 해 점자 간 차이를 주는 전략이 유의미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오예준은 그냥 둘 다 해보자고 했다. 그러자 둘 다 시도하려면 시간이 얼마 없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논의 끝에 수동 조작으로 너비를 조절할 수 있는 모양을 하나 만들어 둘 다 시험해보기로 하였다. ====기타==== 이건 그냥 오예준의 개인적인 원한(?)에서 비롯된 서술일 뿐이므로 읽지 않아도 좋다. 8면 때 조원 셋은 선생님께 주문한 블루투스 모듈이 도착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정보실]]에서 1층 [[입학홍보실]] 옆 택배가 쌓인 구석에서 택배를 뒤지다가, 없는 걸 확인하고 다시 올라갔다. 오예준은 계단을 타고 올라가고, 나머지 조원들은 엘레베이터를 타서 올라가기로 했다. 오예준이 계단으로 3층까지 올라가 정보실에서 노트북을 켜고 연구를 다시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5분, 10분이 지나도 나머지 조원들이 오지 않았다. 불안해진 오예준은 수시로 문을 열어 그들이 오고 있는지 복도를 확인해 보고 전람회 카톡방에도 여러 번 메세지를 보냈으나, 나머지 부원들은 읽지도 않았다. 그러던 와중에 [[최희진(교사)|최희진]] 쌤이 정보실에 왔다. 오예준은 나머지 부원들이 사라졌다고 얘기했는데, 정보 쌤은 무상실에 뭐 찾으러 가는 걸 보았다고 말해 주었다. 오예준은 배신감을 느끼며 이미 정보 쌤에게 전말을 다 들었음에도 그들이 돌아올 때 어디에 왜 말도 없이 갔냐고 꼬치 꼬치 캐물었다...